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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 송년회 12월에 접어들면서 각 지부마다 송년회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난 주말에는 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 송년회를 다녀왔어요. 아마 지부들 중에 제일 처음이지 싶네요. 회원만남의 날에 아쉬움이 남아서 2주만에 계획하고 모였답니다. 센터장님의 과감한 결단력에 박수를~ㅎㅎ 송.. 2012. 12. 12.
[사하지부]안전한 마을 만들기 동네 포럼 개최 사하구 관내에서는 올 들어 10월말까지 발생한 성범죄는 신고된 건수만 76건 미신고 건수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발생한 성범죄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예상! 이처럼 성범죄의 심각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부산여성회 사하가정폭력상담소가 10월 17일 안전한 마을만들.. 2012. 11. 21.
[1119] 순리대로 못살아서 아픈 북구자활상근자들^^: 아, 선생님. 저도 좀 봐 주세요. 어깨가 아프고 팔이 잘 안 올라갑니다만.... 으허허어어어엇-오옥!!!!! ㅎㅎㅎㅎ 요 근래 야근을 자주 했다는 북구자활 식구들, 표정이- 난리가 났네요. 월요일 (19일)에 북구지부 월례회를 했거든요. <유권자교육과 순리치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알찬 .. 2012. 11. 21.
[사하지부]사하가정폭력상담소, 찾아가는 지구대 간담회 사하가정폭력상담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 강화와 피해자 발생 시 사건 출동 경찰관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구대 간담회를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했습니다. 올4월 수원 살인사건에.. 2012. 11. 21.
[1115] 사무처 비혼활동가들이 임산부로 나선 사연 우리 단체의 중요한 사업 영역 중 하나가 바로 '일생활균형'인데요, 지난 목요일 부산여성단체연합과 함께 한 거리캠페인에서 우리는 "비정규직도 출산휴가 쓰고 싶다"라는 절절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실제 육성으로 소리를 친 건 아닌데 그렇게 보였다고 하는군요. 왜냐하면....... ㅎㅎ.. 2012. 11. 20.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초청<생명의정치>토크콘서트 다음주 월요일 11월 26일 오후 2시~4시입니다. 국제신문 중강당으로 오시면 되구요 참가비는 무료랍니다^^* 부산여연이 함께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지부 회원님들과 많이 많이 오세요! 2012. 11. 20.
[1109] 부산여성회는 앞으로 무얼 해야할까? -2차 비전워크샵 지난 6월에 운영위, 사무국장단이 경주로 가서 1박 2일 동안 진행했던 1차 비전워크샵에 이어 2차 비전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차 비전워크샵에서 부산여성회의 비전과 목적, 목표를 정했는데요, 목표를 한 가지 밖에 정리하지 못해서 부족한 점이 있고- 1차에서는 향후 10년의 전망을 보.. 2012. 11. 12.
대선교양지 1, 2탄- 여성노동정치행동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조가 함께 꾸린 여성노동정치행동에서 발행한 대선교양지 파일을 첨부합니다. &lt;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아 4대강에 흘려버린 22조!&gt; 한여노회-1탄.hwp &lt;연간 15조가 넘는 '재벌감세' 철회로 여성일자리, 여성비정규직 문제 해결해야&gt; 한여노회-2탄.hwp 2012. 11. 8.
[영도지부]10월 텃밭 월례회 영도여성회 텃밭 월례회 김신연 사무국장 10월 27일 토요일 텃밭 월례회를 한다고 공지했는데... 비가 비가 무슨 여름철 장마비 오듯이 하루종일 내려 28일 일요일 오전 8시에 텃밭 월례회... 김영옥 지부장님. 박영미 대표님. 박경혜 언니. 동사무소의 박은숙씨. 그리고 나... 단촐하게 모여 .. 2012.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