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생님. 저도 좀 봐 주세요.
어깨가 아프고 팔이 잘 안 올라갑니다만....
으허허어어어엇-오옥!!!!!
ㅎㅎㅎㅎ 요 근래 야근을 자주 했다는 북구자활 식구들,
표정이- 난리가 났네요.
월요일 (19일)에 북구지부 월례회를 했거든요.
<유권자교육과 순리치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알찬 진행을 했습니다.
순리치료를 하는 서인숙 쌤이
북구자활 상근자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손을 만져줬는데
이런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날 공통적으로 내려진 처방은>:
-과로하지 마라.
-스트레스 받지 마라.
-과음하지 마라.
-육식을 줄여라.
-물을 많이 마셔라.
잘 알지만 차암~ 지키기 힘든 사항들입니다.
자연을 가까이 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데...
마음이라도 즐겁고 평안하게!
참, 이 날 제일 늦게 퇴근하신 두 분.
족발보쌈 식당 창업을 앞두고 배울 것과 점검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담당하는 래훈쌤이 요리도 같이 한다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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