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수요시위가 시작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1월28일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3주기이기도 합니다.
오늘(1월 26일) 수요시위에서는 장선화 대표의 힘찬 발언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과 피해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
그리고 법적 배상을 이끌어내는 수요시위에 부산여성회가 앞장서야겠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2시,
많이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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