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소식지78 2016. 1월 67호 여성과 아이들, 장애인이 함께 안전한 마을을 그리며... ◐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이야기 ◐ 여성과 아이들, 장애인이 함께 안전한 마을을 그리며... 김은경(영도지부) “아파트 입구에 인도 표시가 없어요. 차들이 겁나서 학교 갈 때 자꾸 구석으로 다녀요 아파트 입구도 건널목 표시를 해주면 안전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비보호 .. 2016. 2. 25. 2016. 1월 67호 넌센스 공연을 마치고... ◐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이야기 ◐ 넌센스 공연을 마치고... 이미숙(해운대지부) “넌센스 어려워요. 이유가 뭘까? 웃는 얼굴 만들기 그럼 쉬울까?” 계절이 두 번 바뀌면서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무슨 극단일까? 우리는 부산여성회 해운대 지부에서 주최하고 부산 문화재단.. 2016. 2. 25. 2016. 1월 67호 혼이 비정상? 정부가 비정상! ◐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이야기 ◐ 혼이 비정상? 정부가 비정상! 김성옥 (동래지부) "엄마어디간다고?" "서울에서하는민중총궐기" "뭣땜에가는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하고, 박근혜 규탄하러" "거기 위험하지 않아? 티비서 보니까 막 싸우고 다치고 하던데" "아이다.그런거 아이다~.위험.. 2016. 2. 25. 2016. 1월 67호 반갑다 부산여성회 진짜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이야기 ◐ 반갑다 부산여성회 진짜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이순희 (사하지부) 안녕하세요. 여기 저를 살려준 여성회에서 나의 글을 쓰게 되다니 믿기지가 않고 쓰면서도 반신반의하네요. 부산여성회를 만난 건 삶의 고비를 하나하나 넘기다 넘기다 도저히 혼자서는.. 2016. 2. 2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