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올해의 첫 수요시위, 85차 수요시위를 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석열정부의 굴욕적인 외교처사에 일본은 더 기고만장하여 외무상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의 한일‘위안부’합의보다
훨씬 더 후퇴한 해법,
피해자를 짓밟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윤석열의 강제동원 해법!“
* 대법원에서 일제강점기 동안의 배상을 하라고 판결했으나 한국정부는 다른 방식을 구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강제동원 소송 피고인 미쓰비시중공업, 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의 채무를 인수하고 한국 기업 등의 기부금으로 판결금을 대납하는 방법이다.
한국정부는 일본정부에게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적극 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2023년도 힘차게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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