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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나누는 이야기] [한국일보] 그래도 출근 '직장 내 성희롱' 대응 시리즈

by 부산여성회 2022. 4. 14.

성추행하고 "미안" 반복하는 상사... 사과 받아준 제 탓일까요? (hankookilbo.com)

 

성추행하고 "미안" 반복하는 상사... 사과 받아준 제 탓일까요?

처음 시작은 그 상사와 제가 사무실에 둘만 남아 있을 때였어요. 자기 방으로 커피를 타오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손을 만졌어요. 컴퓨터가 잘 안 된다면서 좀 봐달라고 하더니 이번엔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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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신고에 "전근 갈래, 그만 둘래?" 이런 회사, 처벌은 (hankookilbo.com)

 

성폭행 신고에 "전근 갈래, 그만 둘래?" 이런 회사, 처벌은

입사 한 달 정도 됐을 때였습니다. 그 사람이 면담하자며 자기 방 소파로 데려가 앉히더니 문을 잠갔어요. "나랑 하면 편하게 다닐 수 있다" "나한테 잘 보이면 앞으로 계속 일하게 해줄게"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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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음담패설 불편하다 했더니 '투명 인간'이 됐다 (hankookilbo.com)

 

성희롱, 음담패설 불편하다 했더니 '투명 인간'이 됐다

10년째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서 여자는 저를 포함해 딱 두 명입니다. 다른 한 명은 간부의 아내이니 제가 속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동료 여직원은 없어요.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사이 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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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상사가 남긴 "내가 심했다" 문자, 피해 증거가 될까요?

제조업 사무직 직원으로 일했어요. 직원 100명이 넘는 큰 업체이지만 다른 분들은 다 현장에 나가니까 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그 사무실에서 저랑 할아버지뻘 되는 나이 많은 상사와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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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116070004921

 

사장님의 성희롱 신고했더니 자기가 '셀프징계', 이게 말이 되나요?

[그래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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