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 - 오마이뉴스 시리즈 (ohmynews.com)
2022년, 20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자, 시민들은 자본의 이익이 중심인 사회가 아니라, 상호 돌봄하며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고 있지만, 현재 대선 국면에서는 상호 돌봄은 커녕 또 다시 성장 중심, 자본 중심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들만 난무한다. 노동자도, 여성도 보이지 않는 대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회는 기획기사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7회의 기획 연재 기사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대선 의제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50 넘어 찾아온 '돌봄' 일... 자부심 있지만, 너무 힘들어"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육아휴직 후 못 돌아온 동료들... 이 분위기론 답 없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사업주도 노동자도 아니다? 백화점의 이상한 노동환경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실업급여조차 못 받아..." 방송국 n년차 프리랜서의 부탁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꿈 이루기 위해선 '밥값 못하는 사람' 돼야 하는 사회?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견고한 '유리천장' 목격한 90년대생 여성의 선택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비혼-비출산이 '스펙'이 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6327&SRS_CD=0000014789
'◆ 평등의 전화 (T.506-259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도안내] 임신 중인 근로자들이 맘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1.11.19 시행) (0) | 2022.04.14 |
---|---|
[함께나누는 이야기] [한국일보] 그래도 출근 '직장 내 성희롱' 대응 시리즈 (0) | 2022.04.14 |
2021년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및 우수기업 포상공고 안내(고용노동부) (0) | 2021.01.25 |
임금차별타파의 날 카드뉴스 3탄 (0) | 2020.07.14 |
임금차별타파의 날 카드뉴스 2탄 (0) | 2020.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