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심란한 하루이지만
동래지부 저녁시간 " 개념있는 엄마학교" 는 진행되었습니다.
혁신학교에서는 단체로 가는 수학여행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성취평가제'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술평가를 통해 체험을 하는 여행으로 바껴간답니다.
이런 평가와 포토폴리오가 대학입시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답니다.
전국에서 부산의 아이들이 특히 바쁘고 불행하네요. '일제고사'알고 있나요?
'진단평가'로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성적으로 평가받는 아이들
정말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정책이 부산에서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어른들이 뽑아놓은 교육감, 아이들의 행복이 좌지우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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