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2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테러하고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역사 부정·왜곡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분노와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스틴티노시까지 소녀상을 건립하며 "잔혹한 전쟁 범죄의 피해자"를 기리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역사 부정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수요시위와 문화제를 방해하고, 소녀상에 마스크를 씌우거나 철거를 촉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테러가 일어나 평화와 여성 인권 운동을 상징하는 소녀상은 온갖 모욕과 공격 등 2차 피해에 노출되어 소녀상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었습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공격과 명예훼손, 모욕을 처벌하려는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소관위원회인 여성가족위원회의 문턱 조차 넘지 못하고 폐기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9명에 불과합니다.
22대 국회가 하루 빨리 법을 개정해 피해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도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해 할머니들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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