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강아지똥, 몽실언니를 쓰신 권정생 선생님의 문학관에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문학관에 도착하기 전에 버스안에서 시청했던 권정생 선생님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 권정생 선생님이 종지기를 하셨던 교회
추운 겨울에도 장갑을 끼지 않고 맨 손으로 종을 치셔서 주변에서 장갑을 끼고 치시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품었던 권정생 선생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 권정생 선생님이 살던 집
- 권정생 문학관
- 안동 민속박물관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강아지 똥 그림책 애니메이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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