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군사협력 한미군사훈련 반대하는 부산시민 평화선언

올해 8.15는 광복 7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해방 77년이 지나도록 아직 일본제국주의 식민지배의 잔재들이 청산되지 않았고, 친일에 친미까지 더해진 수구보수세력들은 여전히 떵떵거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미국에 빌붙어 한반도에 다시 전쟁을 불러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 평화선언 참여로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한미연합군사훈련의 반대에 힘을 보태주세요~~

 

?한미일군사협력 반대, 한미군사훈련 반대 부산시민 평화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해 중국에서도 서해에서 실사격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정말 한미연합군사훈련이 한반도 정세에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도, 한미일군사협력도 우리에게 전혀 필요없습니다.

 

✊? 한반도에 자위대 끌어들이는 한미일군사협력 반대한다!

✊? 한반도 평화위협하는 국가총력전급, 선제타격 을지프리덤쉴드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하라!

✊? 윤석열정부는 선제타격 전쟁연습 당장 멈춰라!

 

한미일군사협력 반대, 한미군사훈련을 반대하는 부산시민의 선언을 18일까지 진행했습니다.

 

다음 영상은 평화선언 안에 있는 영상입니다~

 

[전쟁위기를 막아라_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질주]

https://www.youtube.com/watch?v=THySYmTBrSk

지도자의 선제타격 발언, 신냉전,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진행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평화적 질서로 나가야 하는데 우리는 그 반대 분단체제 심화로 가고 있다.

한미일 북중러 의 충돌지점은 바로 한반도가 될 것.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이며 35년 식민지배를 일본이 군국주의를 꿈꾸고 있다. 공개사죄를 받지도 못했는데 윤정권은 관계정상화를 말하고 있다.

구한말 청일전쟁(청나라 일본이 우리 땅에서 전쟁), 러일전쟁 (러시아와 일본이 우리 땅에서 전쟁), 한반도를 누가 차지하느냐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때와 같다. 평화가 없는 시절,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