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취임 1주년을 앞둔 9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102개 부산지역 여성단체의 시국선언을 하였습니다.
'성별 갈등을 조장하는 반여성정책', '반여성적 장시간 노동 강화', '핵심이 빠진 저출생 정책' 등
"겨우 1년이 지났지만, 국민의 삶은 파탄지경"이고 여성 정책은 아예 낙제점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권력유지에만 혈안이 되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면서 국민들에게는 법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성들은 정의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를 위해 더 힘차게 투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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