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미군의 장갑차에 무자비하게 깔려 목숨을 잃은 여중생 효순이 미선이.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6월 11일 효순 미선 20주기를 맞이하여
효순이 미선이를 기억하며 한반도의 자주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 부산여성회 회원들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0123456789
우리 국민의 목숨과 우리나라의 평화는 우리들이 지켜내고 결정해야할 우리의 문제입니다.
더이상 우리나라의 문제를 남이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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